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자와 쇼타 (문단 편집) == 코스튬 == 헐렁한 [[검은색]] [[점프슈트]]에 [[부츠]]를 신고 있다. 허리에는 여러 주머니가 달려있고 목에는 회색 포박무기를 두르고 있다. 포박무기 안쪽에는 [[고글]]을 걸고 있으며 전투 중 개성을 사용할 시에는 이 고글을 착용한다. 또한 아이자와의 트릭스터스러운 전투를 위해 많은 주머니에 여러 도구가 들어가 있으며, 고글은 자신쪽에서 적을 지켜볼 수 있으면서 동시에 적측에서 자신이 눈을 감는 걸 보지 못해 개성무효화가 끊긴 상태인지 알아차릴 수 없게 해뒀다. 여기에 더불어서 이곳저곳으로 뛰어다니는 전투스타일로 머리카락이 이리저리 움직이게 해뒀지만 [[시가라키 토무라|눈치가 좋은 사람]]은 머리카락이 떠올라 있는지 가라앉아있는지 순간적으로 파악해서 개성사용 여부를 구분할 수 있다. 주된 사복은 검은색 [[V넥 티셔츠]]로, 죄다 검은색밖에 없는데다가 코스튬의 디자인 자체가 평상복으로 입어도 무난한 점프슈트다보니 티가 안나지만 평상복이 히어로복인 것이 아니다. 외전 《[[비질랜티 -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ILLEGALS-]]》에서 나온 바에 따르면, 히어로 비번인 날엔 일반적인 검은색 [[셔츠]], [[바지]], [[구두]](!)에 포박무기만을 목에 두르고 다니는 듯 하다. 히어로복과 구분이 잘 가지 않지만 자세히 보면 사복인 것을 알 수 있다. 작중에서 입고 나온건 아니고 일러스트 한정이긴 하지만 [[분홍색|핫핑크]] [[츄리닝|트레이닝 바지]] + [[정장]] 자켓이라는 괴악한 조합이라던가(…) 아이자와가 직접 고른 [[에리(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)|에리]]의 꼬까옷을 보면 [[패션 테러리스트|패션 센스는 영 아닌 것 같다]]. 코스튬의 디자인은 무난하지만 핏이 다른 히어로들처럼 각이 딱 잡히고 딱 붙는 라인이 아니라 좀 헐렁해서 183cm라는 [[장신#s-1|장신]]임에도 불구하고 코스튬의 핏과 아이자와 특유의 구부정한 자세의 콜라보로 전혀 183cm로 안 보인다. 핏이 얼마나 구리냐면 단순히 키가 작아보인다에 그치는게 아니라 [[롱다리|다리가 긴데도]] 불구하고 [[숏다리]]처럼 보이고, 덤으로 어깨도 꽤 넓지만 늘 목에 두르고 다니는 포박무기때문에 오히려 [[어좁이]]처럼 보인다. 어째서인지 가장 큰 약점인 안구건조를 해결할 코스튬을 사용하지 않는다. 미도리야는 팔의 부담을 줄여주고 발차기의 데미지를 높여주는 코스튬을, [[토도로키 쇼토|토도로키]]는 체온을 조절하는 라디에이터를 단 코스튬을, 바쿠고는 손바닥의 땀을 모아 다른 사람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코스튬을 사용하는데 본인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을 보완하는 기능이 코스튬에 없다. 단순히 일정 시간마다 눈에 [[안약]]을 투입하는 형식은 무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이게 되겠지만, 작중 기술력으로 봐선 [[콘택트렌즈]]와 연결해서 상시 눈의 [[수분#s-1|수분]]을 보충하는 정도의 서포트 아이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. 근데 그렇게 되면 금속을 조종하는 개성의 빌런이라면 콘택트렌즈와 상극이고, 수분을 조종하는 개성의 빌런이라면 안약과 상극이라 어려운 것일 수도 있다. 물론 이렇게 따지면 모든 코스튬이 다 카운터 당하기에 눈이 충혈되어 피곤해 보이는게 컨셉일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